반값여행은 인구감소 지역을 여행하면 여행경비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는 여행 지원 제도입니다. 하지만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전에 신청하고 여행 후 비용 증빙을 제출하는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반값여행 신청 절차
반값여행은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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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 사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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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지역 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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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 지출 증빙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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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지급
이 과정을 모두 완료해야 여행경비 환급이 가능합니다.
여행 계획 사전 신청
먼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여행 계획을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시 입력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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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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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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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후에 반값여행 참여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점은 여행 후 신청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여 지역 여행 진행
사전 신청 승인을 받은 후 해당 지역을 방문해 여행을 진행합니다. 2026년 기준 반값여행 참여 지역은 강원 평창·영월·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 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입니다.
여행 중 발생한 비용은 이후 환급 신청을 위해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비 지출 증빙 제출
여행이 끝난 후에는 여행 중 사용한 비용을 증빙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증빙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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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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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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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예약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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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 이용 기록
지자체 확인 절차가 진행된 뒤 환급 여부가 결정됩니다.
여행경비 환급 지급
증빙 확인이 완료되면 여행경비의 50%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환급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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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최대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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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상품권은 여행 지역의 가맹점이나 특산물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