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를 막 시작한 분이라면 파크골프 코스 구성과 경기 순서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파크골프장의 기본 코스 구성 방식부터 경기 진행 순서까지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파크골프, 코스부터 알고 시작해야 실수 없다
파크골프는 전체적인 경기 흐름이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만, 기본적인 코스 구조와 경기 순서를 정확히 알면 훨씬 더 매끄럽고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것이 “어디서 시작하고, 누구부터 치고,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가?”입니다. 이 글에서 그 흐름을 알아보겠습니다.
파크골프 코스 구성 방식
1. 기본 코스 구조
-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은 9홀, 18홀, 27홀, 36홀 등으로 구성됩니다.
- 홀마다 티잉그라운드(출발 지점), 페어웨이(공이 굴러가는 공간), 그린 및 홀컵(도착 지점)으로 나뉩니다.
- 보통 파3~파5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홀마다 거리와 장애물이 다릅니다.
2. OUT과 IN 코스
- 18홀 기준:
- 전반 9홀은 OUT 코스,
- 후반 9홀은 IN 코스라고 부릅니다.
OUT은 시작 ~ 중간 구간, IN은 중간 ~ 종료 구간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 방향성과 이동 동선
- 코스는 번호 순서대로 진행(1번 → 2번 → … 18번)
- 각 홀의 다음 티잉그라운드는 안내표지판이나 방향선으로 연결돼 있어 동선을 따라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파크골프 경기 순서
1. 경기 전 준비
- 각자 클럽 1개와 전용 공을 준비
- 경기 전에 조 편성과 출발 홀을 확인
- 스코어카드와 펜 준비 필수
2.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
- 1번 홀의 티잉그라운드에서 순서대로 티샷
- 첫 홀은 추첨 또는 제비뽑기 등으로 순서를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플레이 순서
- 홀 안에서 공이 홀컵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사람부터 플레이
- 한 사람이 연속해서 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 공에 방해되지 않도록 배려
4. 다음 홀 진행
- 한 홀의 모든 플레이어가 홀컵에 공을 넣으면 다음 홀로 이동
-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플레이어가 다음 홀의 첫 번째 티샷
- 동점인 경우, 이전 홀의 타순을 유지
5. 스코어 기록
- 각 홀 종료 후 자신의 타수를 스코어카드에 직접 기록
- 전체 9홀 또는 18홀을 마친 후 타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
경기 순서 중 자주 묻는 질문(FAQ)
Q. 1번 홀은 무조건 번호 순으로 시작하나요?
보통 첫 홀은 추첨이나 동의 하에 결정하며, 이후부터는 성적에 따라 순서가 바뀝니다.
Q. 공이 다른 사람 공에 맞았을 경우엔 어떻게 하나요?
일반적으로 공에 맞힌 플레이어에게 책임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벌타가 적용될 수 있으니 경기 전 규칙 숙지가 필요합니다.
Q. 동시에 2팀 이상이 플레이 중이면 어떻게 하나요?
앞 팀이 홀을 마칠 때까지 충분히 기다린 후 티샷합니다. 안전을 위한 필수 예절입니다.
파크골프 코스와 경기 흐름, 이렇게 기억하세요
- 코스는 9~36홀까지 다양, 보통 18홀이 가장 일반적
- 경기 순서는 먼 거리 → 가까운 거리 순, 매 홀마다 첫 타자 결정
- 홀 종료 후 다음 코스로 이동하며 번호 순서대로 진행
- 정확한 스코어 기록과 배려 있는 플레이가 파크골프의 기본
초보자도 한두 번만 경험하면 금방 익숙해지는 경기 흐름이므로, 가볍게 시작해보셔도 부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