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OB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파크골프를 하다 보면 공이 코스 밖으로 나가는 ‘OB(아웃 오브 바운즈)’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 글에서는 OB의 정확한 의미부터 벌타 적용 방법, 드롭 위치, 주의할 점까지 파크골프 OB 처리 방법을 쉽게 설명드립니다.



OB? 파크골프 초보라면 꼭 알아야 할 개념

OB는 ‘Out of Bounds’의 약자로, 공이 정해진 경기 구역(코스) 밖으로 완전히 벗어나는 상황을 말합니다. 파크골프는 공이 작고 가벼워 바람이나 경사에 따라 OB가 자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리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OB 상황을 잘못 처리하면 벌타 외에도 경기 흐름이 꼬일 수 있어,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매너 있는 플레이의 기본입니다.

 

파크골프에서 OB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OB 처리 기본 원칙

1. OB가 발생한 경우

  • 공이 코스 경계선을 완전히 넘은 경우 OB로 판정
  • OB 여부는 함께 경기하는 동반자와 상의해 결정
  • OB 상황이 확인되면 1벌타를 부과합니다

2. OB 처리 절차

  • OB 발생 지점 근처(OB 경계선을 넘기 전 위치)로 돌아가
  • 공을 드롭(drop) 한 뒤,
  • 1벌타를 더한 타수로 플레이 재개

예: 2번째 샷에서 OB가 발생했다면, OB 지점으로 되돌아가 3타째로 다시 샷을 진행합니다.

3. OB 발생 후 플레이 위치

  • 공이 OB 지역으로 나가기 전, 최후로 코스를 통과한 지점 근처에 드롭
  • 이때, 홀컵 방향으로 더 가까운 위치로 이동해서는 안 됨 (공정성 유지)



OB 상황 판단 기준

  • 공이 라인을 넘었는가? → 완전히 넘어야 OB
  • 공 일부라도 경계선에 걸쳐 있다면? → IN (OB 아님)
  • 공이 펜스 밖이나 도랑, 물길로 들어간 경우 → OB
  • 경계선 표시가 없는 경우 → 상황에 따라 현장 판단 필요 (동반자와 협의)

※ 파크골프장마다 OB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장 규칙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OB 처리 시 주의할 점

  • OB 발생 시 무조건 1벌타 적용
  • 드롭 위치는 반드시 OB 이전 위치
  • 드롭 후 홀에 더 가까워져서는 안 됨
  • 경계선이 애매한 경우, 동반자와 상의 또는 심판에게 문의
  • 공을 찾지 못한 로스트볼도 OB와 동일하게 처리

자주 묻는 질문(FAQ)

Q. OB 나면 무조건 처음부터 다시 쳐야 하나요?
아니요. OB 직전의 지점으로 돌아가서 1벌타를 더한 상태로 이어서 플레이합니다.

Q. 공이 경계선에 걸쳐 있으면 OB인가요?
아닙니다. 공의 일부라도 코스 내에 있으면 OB가 아닙니다.

Q. 공이 수풀 속에 들어가서 보이지 않으면 OB인가요?
공을 찾지 못하면 ‘로스트볼’로 간주하고, 1벌타를 적용하여 마지막 친 지점에서 다시 플레이합니다.

Q. OB 처리 시 공을 놓는 위치는 어디인가요?
공이 OB로 나간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 내 위치(홀에 더 가까워지지 않는 범위)에 무벌타 드롭 후 1벌타 추가로 진행합니다.

파크골프 OB 처리 요약

  • OB는 공이 경기 코스를 완전히 벗어났을 때 발생
  • 1벌타 추가 후 OB 직전 지점 근처에 드롭 후 재시작
  • OB 판정은 명확하게, 애매할 땐 동반자와 협의
  • 홀컵 방향으로 더 가까운 위치에서 드롭 금지
  • 정확한 OB 처리는 매너 있고 공정한 경기 운영의 시작입니다

OB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리 정확한 처리를 알고 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